픽셀이란 cm,point 같은 단위입니다. 그중에서 픽셀은 그래픽의 최소단위죠. 픽셀 하나하나가 모여 이미지를 이루게 됩니다.
쉬운 예로 모기장을 연상해보세요. 아주 작은 사각의 망점들로 촘촘히 이루어져 있죠? 그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 작은 망점하나가 픽셀 하나인 셈이죠. 그래서 이미지를 아주 크게 확대하여 살펴보면 작은 사각형의 픽셀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으로 확인해 볼까요?
확대
포토샵 왼쪽에 있는 툴박스 하단에 돋보기툴로 이미지를 계속 클릭해 보세요. 클릭할때마다 이미지가 확대됩니다.
눈부분을 크게 확대하니까 어때요?
작은 사각형으로 이루어져 있죠? 바로 픽셀이 모여서 디카프리오의 얼굴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픽셀의 개념은 가장 기본이자 무척 중요한 것이니 꼭 이해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비트맵은 페인팅 프로그램(픽셀을 기본단위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표현 방식입니다.
비트맵 방식은 픽셀을 모아 이미지를 구성하므로 세밀한 정밀묘사도 가능하며 색감이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픽셀의 기본 단위로하여 점의 집합자체를 데이터로 저장하기 때문에 용량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벡터는 드로잉 프로그램(점,선,면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표현 방식입니다.
비트맵 방식은 이미지를 한장의 그림으로 인식하지만 벡터방식은 그림을 단지 데이터로만 인식을 합니다.
노란색으로 채워진 원= 원의 중심좌표, 원의 반지름, 채워진 원의 색상(노란색)
이처럼 노란원을 단순한 데이터 형식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그래픽 용량이 매우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원의 크기를 늘려도 반지름만 바꿔 다시 기억하므로 그림이 깨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확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말 신기하죠?
단지 데이터만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하지만 아직까지는 사진과 같은 이미지를 만들지는 못합니다.
쉬운 예로 모기장을 연상해보세요. 아주 작은 사각의 망점들로 촘촘히 이루어져 있죠? 그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 작은 망점하나가 픽셀 하나인 셈이죠. 그래서 이미지를 아주 크게 확대하여 살펴보면 작은 사각형의 픽셀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으로 확인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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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왼쪽에 있는 툴박스 하단에 돋보기툴로 이미지를 계속 클릭해 보세요. 클릭할때마다 이미지가 확대됩니다.
눈부분을 크게 확대하니까 어때요?
작은 사각형으로 이루어져 있죠? 바로 픽셀이 모여서 디카프리오의 얼굴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픽셀의 개념은 가장 기본이자 무척 중요한 것이니 꼭 이해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비트맵은 페인팅 프로그램(픽셀을 기본단위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표현 방식입니다.
비트맵 방식은 픽셀을 모아 이미지를 구성하므로 세밀한 정밀묘사도 가능하며 색감이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픽셀의 기본 단위로하여 점의 집합자체를 데이터로 저장하기 때문에 용량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벡터는 드로잉 프로그램(점,선,면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표현 방식입니다.
비트맵 방식은 이미지를 한장의 그림으로 인식하지만 벡터방식은 그림을 단지 데이터로만 인식을 합니다.
노란색으로 채워진 원= 원의 중심좌표, 원의 반지름, 채워진 원의 색상(노란색)
이처럼 노란원을 단순한 데이터 형식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그래픽 용량이 매우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원의 크기를 늘려도 반지름만 바꿔 다시 기억하므로 그림이 깨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확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말 신기하죠?
단지 데이터만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하지만 아직까지는 사진과 같은 이미지를 만들지는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