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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진동호회에 나가 간만에 사진을찍었습니다.

부산 감천동 문화마을입니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이 사람머리 모양의 새입니다.

다른곳에서 많이 소개도 되다보니..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더군요.

IMG_2181.jpg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일반 사람들은 생활이 좀 많이 불편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그분들은 여전히 이렇게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IMG_2184.jpg

사람들이 많이 와서 이런 큰 작품들은 찍기가 힘드네요. 다들 사진찍는다고 셔터를 누르고 있어서...



IMG_2189.jpg

이곳엔 가족끼리 가서 체험을 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별도의 관광지도를 1천원에 판매를 하고 있는데 그 관광지도에 둘러봐야 할곳들이 명시되어 있고, 그곳에 가서 도장을 찍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션처럼...^^

도장을 다 찍고 나면 사진도 공짜로 인화해주고...암튼 아이들에겐 흥미로운 놀이인가 봅니다.

실제로 많은 가족들이 미션수행한다고 열심히 다니더라구요.



IMG_2197.jpg

벽화나 분위기는 뭐 통영의 동피랑과 비슷합니다.

단지 부산 감천동은 안데스의 신비 마추픽추와 비교 되고 있습니다.

계단형 집들이 빽빽하게 자리를 잡아 어느한곳 빈틈이 없어 보이는 그 모습에 예술인의 손길이 닿아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네요.

예술의 힘은 참 대한함을 또한번 느낍니다.



IMG_2206.jpg

예술과 일상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IMG_2220.jpg

언젠가는 우린 이 모습을 또 추억으로 기억하게 될지 모릅니다.



IMG_2350.jpg

빽빽하게 자리하고 있는 저 집들을 보노라면 웬지 이야기 가 들리는듯 합니다.

도심의 빽빽한 빌딩들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지요.



IMG_2370.jpg

언젠가는 이 모든 집들이 허물어지고 저기 저 아파트처럼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 서게 될지도 모르지요.

IMG_2388.jpg

아련한 추억이 되어 이 한장 한장의 사진들이 그 시절을 말해줄때쯤에도 이곳의 이야기 소리가 계속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IMG_24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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