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날씨가 많이 춥고 저번주에 내린 눈으로 인해 또 많은 분들이 근심과 걱정으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고 계시는데 빨리 그분들에게도 희망이 찾아가길 바래봅니다.
잡다한몽상백서를 운영한지 벌써 내년이면7년이 되는것 같네요.
그동안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고 저 또한 그분들에게 많은 힘을 받았습니다.
2012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2013년에는 좀 볼거리가 풍성한 잡다한 몽상백서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미리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