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화면축소
  • 화면확대
2018년 12월 10일
  • 포토누리
  • 제작의뢰
  • 포트폴리오
잡다한몽상백서 메인배너
로그인

lefttitle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똑띠생각
  • 이벤트안내
  • 유머게시판
  • 좋은생각
  • 공감댓글/설문
  • 명언
  • 추천사이트
2006.11.30 03:21

더불어 사는 것

조회 수 1080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더불어 사는 것-♤

사람은 자기 혼자의 힘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기둥 하나만 있어도 지붕을 올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기둥이 하나밖에 없으면 안정되지 않아서 곧 쓰러져 버립니다.

다시 기둥을 하나 더해서 두 개가 되면 조금은 안정됩니다.

또 하나를 더해서 기둥을 세 개로 만들면 제법 안정됩니다.

또 하나를 더해서 기둥을 네 개로 만들면 상당히 안정됩니다.

사람이 혼자 살아가는 것은 하나의 기둥으로 흔들리는 지붕을 불안하게 지탱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비틀비틀 흔들리면서도 결코 쓰러지지 않는 것은 "보이지 않는 기둥"이 지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혼자의 힘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 영혼의 비타민 중에서 -

하루를 시작하면서 가장먼저 챙기는일은 가족들 먹일 아침밥 짖는 일입니다

맛있게 먹어줄 가족이 있기에 때로는 서글프기도 하지만 서글픔은 잠시 먹거리 걱정하고 아침식단에 신경을 씁니다 아주 가끔은 혼자남게 되는날 귀찮다는 이유로 건너뛰기도 합니다

혼자이기에 일일이 챙겨먹는 일에 소흘해지고 잠시의 혼자는 휴식의 시간일수도 있겠네요 미혼일때는 그랬습니다

부모님이 다 해주시니까 내인생에 책임질 일없어 마음편했고 궂이 먹고사는 일에 발버둥 치지않아서 좋았다는 것을 결혼후에 깨달았습니다

갓결혼 후에는 이제 삶은 두사람의 노력에 있기에 태어날 아이를 생각해야했고 나도 모르게 알뜰살뜰해졌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태어나지 않았지만 아이와 더불어 살려면 허리띠 졸라매야한단 마음가짐이 머릿속에 메웠지요 흐트러진 마음 다잡아 주는이 가족이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보답하는길이라 여겨 결혼 생활이 힘들었어도 참고 또 참고 살았던 세월입니다

곱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불효하고 싶지않아 힘겨울땐 눈물한방울 삼키고 살았던 세월이 어머님의 정성이였단걸 훗날 알았습니다

물질적으로 도움받은적 없지만 어머님의 모습은 정신적으로 살아가는 힘이 되었으니까요

지금은 안계시지만 나 살아가는 길을 하늘에서 보고계실거란 생각에 힘겨움이 잠시 찾아올때면 웃음으로 대신하는 커다란 마음이 되었습니다

가까이서 멀리서 나를 아끼는 분들이 지켜보고 있는 삶입니다

무언의 힘들이 살아가는 커다란 힘이기도 합니다 한순간 안겨주시는 얼마간의 물질보다는 내 마음속에 자리잡은 삶의 길잡이 주위분들의 사랑이 있답니다

♬The Malden`s Prayer(소녀의 기도) ♬

?
  • profile
    똑띠 2007.08.13 06:04
    화면이 깨져 제가 수정을 조금 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 말대로 이루어진다. 1 똑띠 2014.08.06 1514
39 따뜻한 하루~ 똑띠 2014.05.08 1858
38 고민하고 계시나요? 똑띠 2014.03.18 2368
37 조금만 일찍 깨닫는다면 2 대니짱 2006.11.17 7648
36 좋은글 3 대니짱 2006.11.06 7684
35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1 대니짱 2006.11.22 7906
34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1 대니짱 2006.11.23 7942
33 좋은글 - 하루에 하나씩 보면 좋은데 그것도 안되네요 ^^ 2 대니짱 2006.11.04 7983
32 '애기 같은' 할아버지 3 대니짱 2006.11.22 8134
31 재미있게 일하는 세가지 방법 - 나에게 하나 더 7 대니짱 2006.11.08 8337
30 꼭 그렇게 해주세요 1 대니짱 2006.11.22 8382
29 우리들 미래의 자화상 4 제트 2006.11.24 8462
28 고양이는 생선을 먹어야만 한다. 1 대니짱 2006.11.17 8510
27 좋은글 - 나에게 하나더 3 대니짱 2006.11.09 8599
26 물과 같이 되라 5 대니짱 2006.11.27 8761
25 찾아갈 벗이 있다면 2 대니짱 2006.11.28 9262
24 멋있는 여자란... 5 대니짱 2006.11.25 9850
» 더불어 사는 것 1 대니짱 2006.11.30 10806
22 메주쑤는 날 2 대니짱 2006.12.01 13832
21 성탄 전야 1 대니짱 2007.12.25 14847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Designed by jobdaha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