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화면축소
  • 화면확대
2018년 06월 17일
  • 포토누리
  • 제작의뢰
  • 포트폴리오
잡다한몽상백서 메인배너
로그인

lefttitle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똑띠생각
  • 이벤트안내
  • 유머게시판
  • 좋은생각
  • 공감댓글/설문
  • 명언
  • 추천사이트
2006.11.27 19:07

물과 같이 되라

조회 수 8758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물과 같이 되라

        물과 같이 되라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차가운 곳에서는 얼음이 된다이렇틋 물은 자기 고집이 없다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남에 뜻에 따른다,살아있는 물은 멈추지않고 흐른다강물은 항상 그곳에 그렇게 흐른다같은 물이면서도 늘 새롭다오늘 흐르는 강물은 같은 강물이지만어제의 강물은 아니다.강물은 이렇틋 늘 새롭다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거죽은 비슷하지만실제는 아니다오늘의 나는 새로운 나다살아있는 것은 이와같이 늘 새롭다. - 홀로사는 즐거움중에서
        메말라진 잡초들의 목마름을 달래주던어제의 빗속에창을면 금새 마주치는 아침공기가 더 없이 상쾌합니다기지게한번 켜며 하루일과를 정리해보는아침마다의 습성이유난히 가슴을 파고드네요내앞에 펼쳐질 오늘은 어떤모습일까?가장 평범하면서도또 어느순간엔 가장 힘들게도할 일상을받아들이는 넉넉함을 다짐합니다그릇에 담겨질 물처럼이런저런 오늘의 모습들속에 내작은 마음하나물과같은날이 되길...그래서 누군가 그 물을 짓밟고 지나가면조금 넘쳐 흘려지더라도그만큼 가득 채워질수있는 날이길 다짐합니다누가 보기엔 변함없는 한결같은 물이겠지만정말 어제의 물은 모두 흘려가버렸듯이늘 새로운 무엇들이 내마음속에 채워지길 어제의 언짢음들 모두 날려보냅니다오늘이란 새날이 내앞에 있기에새날속에 새느낌, 새것만 담아 보겠습니다어제내린 빗방울이 더러운 먼지들을 씻어버려 메마른 잡초에생기가돌듯 어제 보여진 내욕심 덩어리들 어둠속으로 떠나보낸뒤아침을 맞이하는 지금이 가장 지혜롭다 말합니다지나간 더러운 삶의 찌꺼기들 비워내고내게온 새로운 오늘의산듯한 마음들을 다시 채워보렵니다졸졸흐르는 옹달샘의 맑은 물같은 새날에각자의 마음에 깨끗함만 담겨지는 날이길그래서 보여지는 세상이 맑은물과 같기를 소망합니다♬I'll Be Faithful To You / Isla Grant & Al Grant ♬

?
  • profile
    똑띠 2007.08.13 06:04

    참..사람이 성숙하기란 쉽지가 않네요..^^ 나이 서른 넘고서야 내가 왜이렇게 미숙한지..느끼고 있으니까요^^

     

  • ?
    제트 2007.08.13 06:04

    비오는 초겨울 아침

    글도, 음악도,

    오늘 날씨와 잘 맞아 떨어집니다.

    오늘 하루는 이 조시로 쭈욱 나갔으면 좋겠어요 제 기분이

  • ?
    딸기 2007.08.13 06:04

    저에겐 상당한 정신수양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물과 같이 되기엔 말이죠.

    내마음속 말라버린 옹달샘. 흑흑

  • ?
    대니짱 2007.08.13 06:04

    전 가서 빈대떡에 소주한잔 해야겠네요....

    집에서 먹는 소주가 전 더 맞있네요 ^^

    가끔 두 공주님들이 한잔씩 따라주는데 ㅠㅠ

    비오는날 바쁘게 뛰어다녔답니다.

  • profile
    똑띠 2007.08.13 06:04
    상상만 해도 부럽습니다.^^ 일 그만 하고 어디 물좋은 나이트라도 가야 하나..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 말대로 이루어진다. 1 똑띠 2014.08.06 1340
39 따뜻한 하루~ 똑띠 2014.05.08 1767
38 고민하고 계시나요? 똑띠 2014.03.18 2264
37 조금만 일찍 깨닫는다면 2 대니짱 2006.11.17 7648
36 좋은글 3 대니짱 2006.11.06 7682
35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1 대니짱 2006.11.22 7900
34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1 대니짱 2006.11.23 7941
33 좋은글 - 하루에 하나씩 보면 좋은데 그것도 안되네요 ^^ 2 대니짱 2006.11.04 7982
32 '애기 같은' 할아버지 3 대니짱 2006.11.22 8134
31 재미있게 일하는 세가지 방법 - 나에게 하나 더 7 대니짱 2006.11.08 8334
30 꼭 그렇게 해주세요 1 대니짱 2006.11.22 8382
29 우리들 미래의 자화상 4 제트 2006.11.24 8455
28 고양이는 생선을 먹어야만 한다. 1 대니짱 2006.11.17 8502
27 좋은글 - 나에게 하나더 3 대니짱 2006.11.09 8599
» 물과 같이 되라 5 대니짱 2006.11.27 8758
25 찾아갈 벗이 있다면 2 대니짱 2006.11.28 9249
24 멋있는 여자란... 5 대니짱 2006.11.25 9775
23 더불어 사는 것 1 대니짱 2006.11.30 10805
22 메주쑤는 날 2 대니짱 2006.12.01 13782
21 성탄 전야 1 대니짱 2007.12.25 14838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Designed by jobdahan.net